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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에이지는 
‘경험 총량이 많은 기업’이다

코캣펀딩 부장 이종석

언제나 그러한 듯 좋은 투자는 사람이 먼저 알아봅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희망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투자 상품 중 하나입니다. 

작년 한 해만 5,000억 시장으로 성장하였고 올해 1조까지 넘본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원에서 관련법까지 급하게 만들어 시행하는 걸 보면 그 위세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재앙적인 성장을 한 탓에 기반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아 오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블루에이지의 스튜디오블룸은 이러한 부분에 있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개념설계를 한 회사입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 그 경험의 총량이 지금의 블루에이지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재앙적인 상황에서 브랜드의 확장성을 고려해 무리하게 시장에 진입하지 않고 탄탄한 내실을 쌓은 기업이라는 것이 외부에서 바라보는 블루에이지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믿음은 정량적인 수치로 평가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성적 수치가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블루에이지를 “경험 총량이 많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